[세계비즈=유은정 기자] 하나손해보험은 ‘무배당 하나 Grade 건강보험’의 건강지표를 활용해 산출한 건강등급별 신규 위험률 32종과 관련해 3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배타적 사용권은 창의적인 보험상품을 개발한 회사에 해당 상품을 독점적으로 판매할 권리를 부여하는 제도로, 일종의 보험 특허다 .
이 상품은 디지털 혁신 기술을 적용해 업계 최초로 고객의 건강등급별로 보험료를 산출한 점이 특징이다. 건강이 양호한 고객은 40% 수준의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어 기존 상품이 7~15% 할인을 받는 것과 비교해 할인 폭이 크다.
또한 건강등급이 양호하지 못하더라도 합리적인 수준의 보험료를 적용을 받고 보험을 가입할 수 있다. 건강상태에 맞는 보험료를 적용하기 때문에 5년 후 건강등급을 재산정해 건강등급이 개선될 경우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고 건강 등급이 하락하더라도 보험료 증가는 없다.
건강등급을 산출한 고객에게는 기존의 알릴 의무사항 16개 질문을 2개의 질문으로 축소하는 등 언더라이팅을 간소화해 고객 가입 편의성을 극대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월 보험료 5만원 이상 고객은 연간 300만보 걷기 달성 시 걷기 보너스를 지급한다. 또한 헬스케어서비스를 통해 ▲일상케어(전문의료진 건강상담, 질환별 병원 및 명의 안내, 45개 상급종합병원 등 진료예약 서비스) ▲예방케어(운동∙스트레스 관리,금연∙금주 코칭 프로그램 지원 등) ▲질병케어(간호사 진료동행 3회, 해외 중입자 암치료 중개)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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