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띠, ‘오데어 앤더믹 5MGF앰플’ 출시

사진=라네띠

[세계비즈=박보라 기자] 뷰티 커머스 기업 라네띠의 브랜드 오데어가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한 인투셀 성장인자를 담은 ‘앤더믹 5MGF앰플’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해당 앰플은 인투셀 성장인자 성분을 한 병에 파우더와 앰플을 담아, 파우더를 터트려 앰플과 믹스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동결건조’ 방식의 파우더를 사용시 즉각 믹스해 신선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오데어 제품개발팀 관계자에 따르면 “앤더믹 5MGF앰플은 인투셀 성장인자를 효과적으로 피부에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하던 중 인투셀 성장인자 앰플용액과 동결건조 파우더를 제품내 결합했다"며 "EGF의 피부적용에 상호 시너지 효과를 올려주고, 보다 확실한 제품 효과를 위해 흡수에 용이한 저분자 펩타이드 8종과 주름개선, 국소부위 리프팅, 탄력, 보습, 진정에 관한 13가지 임상실험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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