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일반대학원, 2022학년도 전기 신입생 모집

11월 8일부터 12일까지 원서 접수 가능…12월 27일 합격자 발표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가톨릭대학교 대학원이 2022학년도 전기 신입생을 모집하한다고 27일 밝혔다.

 

모집학과는 의학과, 간호학과, 보건학과, 의생명·건강과학과, 정밀의료빅데이터학과, 융복합의과학과, 생명윤리학과 등이다.

 

지원 자격은 공통자격과 학과별 자격으로 나눠진다. 먼저 공통자격은 석사 및 석박사 통합일 경우에는 국내·외 대학교에서 학사학위를 취득(예정)한 자 또는 위와 동등한 자격을 교육부장관이 인정하는 자로서 대학원장이 인정하는 자이다. 박사과정일 경우에는 국내·외 대학원에서 동일계 전공(타계열 유사전공 포함)의 석사학위를 취득(예정)한 자 또는 위와 동등한 자격을 교육부장관이 인정하는 자로서 대학원장이 인정하는 자이다. 

 

학과별 자격은 다음과 같다. △의학과 및 간호학과는 해당 학과(간호사, 의사) 면허 소지자 △의생명·건강과학과는 자연 및 이공계열[타계열 유사전공 포함(의학, 약학, 치의학, 한의학 등)] 졸업자 △정밀의료빅데이터학과는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졸업자 △융복합의과학과는 의사면허 소지자 및 전일제 지원자이다.

 

가톨릭대학교 대학원은 전일제(full-time) 입학생에게는 수업연한 동안 수업료의 50%를 기본 장학금으로 지급하며, 과정의 1/2경과 후 지도교수의 추천을 받은 학생에게는 추가로 수업료의 50% 장학금을 지급한다. 전일제 입학생은 1일 8시간 이상 지도교수의 지도하에 교육, 연구 등 제반 업무에 참여해야 한다.

 

특히, 의생명·건강과학과의 경우 전일제 입학생은 심사에 의해 석사과정에서 석박사통합과정으로 전환할 수 있으며, 융복합의과학과의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지원이 이뤄진다. △군미필자의 경우 전문연구요원으로 지원 가능 △수업연한 동안 입학금 포함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 △조교급여 또는 연구보조비 지급이다.

 

2022학년도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원서 접수는 오는 11월 8일부터 12일 오후 5시까지 대학원 원서접수 홈페이지 회원 가입 후 입학원서를 출력해 [서울성모병원 별관 1층 대학원교학팀 원서접수 담당자 앞]으로 발송하면 된다. 직접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입학원서는 11월16일 오후 5시까지 도착해야 하며 11월 12일자 우체국 소인이 있는 경우 유효하다. 합격자는 12월 27일 오후 2시 대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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