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후원단체 위브릿지, 저소득층노인 지원 프로그램 진행

사진=위브릿지

[세계비즈=이경하 기자] 노인후원단체 위브릿지(대표 김정규)가 율목종합사회복지관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10월 한 달간 저소득 노인을 대상으로 세 차례 진행된 문화체험 프로그램 ‘마음이음활동’은 미술치료, 서예활동 그리고 웃음치료로 구성되었으며 총 23명의 저소득 노인이 참석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박경수(가명) 씨는 “요즘 집에만 있어서 우울했는데, 오랜만에 다양한 활동을 하니 몸에 활력도 돌고 기분이 좋다”며 “노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준 위브릿지와 율목종합사회복지관에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NGO단체 위브릿지 김정규 대표는 "취약계층 어르신들께서 위브릿지와 율목종합사회복지관의 지원 프로그램에 만족하시는 모습을 보니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다"며 "앞으로도 위브릿지는 현재의 자리에서 빈곤 어르신들의 생계 및 정서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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