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주형연 기자] 토스증권은 12월 해외주식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사전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사전신청 고객에겐 최대 6개월의 해외주식 매매 수수료 무료 혜택을 제공키로 했다.
사전신청은 오는 22일까지 진행되며 사전신청 고객은 22일부터 순차적으로 오픈되는 해외주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거래 대상 종목은 미 증시에 상장된 352개 주요 종목과 156개 상장지수펀드(ETF) 등 500여 종목이다.
사전신청을 완료한 고객은 3개월 해외주식 매매 수수료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친구를 초대하면 수수료 혜택이 3개월 연장된다. 친구 초대 혜택은 친구가 공유받은 초대 링크를 통해 사전신청을 완료하면 자동 적용된다.
한편 토스증권 관계자는 "회사의 미국주식 서비스는 별도 앱(app) 설치 없이 토스앱 내 토스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해외뉴스 번역 서비스를 통해 정보 접근성도 높였다"고 말했다.
이외 토스증권은 무료 실시간 시세 제공, 자동 환전을 통한 원화 거래 지원 등을 통해 국내 주식투자와 유사한 간편한 투자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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