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폰, 신규 정부지원보청기 라인업 '알리고5' 선보여

48채널 고해상도 음질과 머신러닝 칩셋 통한 최적화 성능 제공

사진=버나폰 보청기

[세계비즈=박보라 기자] 스위스 청각관리 전문기업 '버나폰 보청기'가 2021년 정부지원보청기 라인업으로 48채널 인공지능 보청기 '알리고 5(Aligo 5)'를 론칭했다고 3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버나폰 정부지원보청기 '알리고 5(Aligo 5)'는 48채널 고해상도 음질을 갖추고 있는 제품으로, 머신 러닝이 적용된 칩셋이 탑재되어 사용자의 환경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가능한 인공지능 보청기다. 완전 충전으로 전력 걱정 없이 하루 종일 사용이 가능하여 번거로운 배터리 교체없이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고,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두 다이렉트 스트리밍이 가능하여 중계기 없이 통화하고 유튜브 시청이 가능하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이번 버나폰 정부지원 보청기 라인업은 충전형 보청기 알리고 5 보청기 제품을 주축으로 귓속형과 오픈형 보청기 제레나3(Zerena 3), 네바라1(Nevara 1), 슈퍼파워형 보청기 파로스 7(Pharos 7)과 수프리미아 3(supremia 3), 제조사 중 유일하게 골도 보청기 폰토 3(Ponto 3)를 급여 제품 라인업에 포함하여 고객의 선택에 대한 폭을 넓혔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디만트코리아 박진균 대표는 "버나폰 알리고 5 보청기는 인공지능 보청기로 사용자 환경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가능하여 이상적인 소리를 사용자가 경험해볼 수 있으며 3시간 충전만으로 하루 종일 사용이 가능한 충전형 보청기 제품"이라며 "각종 인터넷 서비스와 연동기능도 뛰어나 사용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디만트코리아㈜는 스위스 정밀공학 기술의 청각 솔루션 전문기업 버나폰 보청기를 비롯해 오티콘, 필립스 보청기 등의 브랜드와 함께 청각 진단장비 브랜드 인터어커스틱스, 인공와우 브랜드 오티콘 메디컬도 운영 중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청각 관련 모든 분야를 다루는 전문기업으로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처하고 최신 기술력을 통해 난청인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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