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유니버스, ‘2021년 4차 산업혁명 우수기업’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 받아

사진=데이터유니버스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데이터유니버스가 지난 3일 열린  ‘2021 4차 산업혁명 우수기업’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데이터 기반 생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이터유니버스는 금융사기, 개인정보유출 등 사회문제를 정보통신기술(ICT)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4차 산업혁명 우수기업’은 국회 4차산업혁명포럼과 한국언론인협회에서 공동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등 각 정부부처에서 후원하는 행사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있는 우수 기업의 기술 성과에 대해 상을 수여한다.

 

데이터유니버스의 ‘휴대폰분실보호는’ 개인정보 및 금융데이터 등 사적인 정보가 방대하게 담긴 휴대폰을 분실했을 경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최소화하고 빠르게 분실폰을 회수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카메라 및 마이크 원격제어로 분실폰 주변 환경을 확인하고 습득자와 영상통화가 가능해 회수 가능성을 높이고, 데이터 삭제 및 백업 기능을 통해 정보 유출을 방지했다. 분실폰의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금융사기 등을 예방할 수 있다.

 

또 다른 서비스인 ‘스마트피싱보호’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전화금융사기를 예방하는 서비스이다. 최신 및 주요 사기 수법을 이용자에게 알리고, 보이스피싱 의심번호 경고 및 메신저피싱 예방 기능을 제공한다. 운전자 보호 서비스 ‘오토콜’은 운전자의 개인전화번호 노출 없이 차량번호만으로 차량 이동 요청을 수신 받을 수 있어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범죄를 예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자체 구축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휴대폰 이용 데이터 분석을 통한 가족 돌봄 서비스를 준비 중으로, 핵가족화 되고 있는 사회 이면에 발생하고 있는 노인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며 내년 출시 예정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데이터유니버스 강원석 대표는 "이번 제4차 산업혁명 우수기업에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을 굉장히 뜻깊게 생각하고 있다"며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범죄 및 금융사기를 예방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다양한 방면의 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egye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