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박혜선 기자] 메타버스 홈트레이닝 ‘야핏 사이클’을 출시한 에듀테크 계열사 야나두가 서울 강남 서초에 ‘야핏 스페이스’를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야핏 스페이스’는 ‘함께라면 뭐든지 성공할 수 있다’는 야나두의 정신을 토대로 조성됐으며, 안전하고 프라이빗하게 운동할 수 있는 멤버십 기반의 피트니스 살롱이다. 매 기수 서포터즈 신청을 받아 소수 정예 방식으로 운영된다.
야핏 스페이스는 온/오프라인 케어가 동시에 이루어진다. 매주 1회 오프라인으로 △체성분 분석 및 나만의 운동 루틴 만들기 △야핏 사이클 레이싱 △그 외 자율 운동 등을 진행한다.
그 외 전용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오늘의 운동량을 인증하고 스트레칭, 영양 정보 가이드까지 제공받으며 운동할 수 있다. 자신의 운동 각오나 루틴 등을 다른 서포터즈들과 공유하는 마인드셋 미션도 진행된다.
야핏 스페이스는 여러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운동 기구들이 구비돼 있다. 단체 레이싱을 위한 여러 대의 야핏 사이클이 설치돼 있는 것은 물론 러닝머신과 웨이트 트레이닝 존 등에서는 PT를 받을 수 있다.
그 외에 요가, 크로스핏을 할 수 있는 공간과 가볍게 취미를 즐길 수 있는 탁구대와 농구 골대, 스크린 골프장 등도 마련돼 있다. 이외에 운동 후 편하게 쉬며 담소할 수 있도록 빈백과 프바, 냉장고 등 휴식 공간도 조성돼 있다.
야핏 관계자는 “현재 야핏 서포터즈는 주로 개그맨과 영화배우 등 건강을 꾸준히 가꾸고 싶어 하는 셀럽들로 구성돼 있다”며 “11월부터는 일반인 서포터즈도 모집해 더 많은 사람이 함께 운동하는 즐거움을 다시 느낄 수 있게끔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피트니스 센터를 넘어 운동과 건강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나눌 수 있는 피트니스 살롱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