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랩 바이 블랑두, 독자 특허 저분자 히알루론산 피부 흡수도 증명

[정희원 기자] 더마 클린뷰티 브랜드 더랩 바이 블랑두(대표 경호빈)가 특허받은 자사 100% 저분자 히알루론산 토너의 피부흡수도를 증명했다.

 

‘더랩 바이 블랑두 올리고 히알루론산 5000 토너’는 브랜드 측에서 특허받은 100% 저분자 히알루론산 포뮬러(조성물특허번호: 10-2233140)를 함유하고 있다. 이는 저분자 히알루론산을 다룬 연구논문에서 증명된 함량 기준을 반영해 제조했다.

이는 특히 최근 한국피부과학연구원에서 국내 최초로 3D 라만분광법을 이용해 피부 흡수도를 확인했다. 임상 결과 안면 부위에 1회 사용 시 사용 30분 후 피부 흡수율 57.93% 증가, 피부 흡수 속도 119.87%증가, 피부 흡수 깊이 119.87% 증가했다.

더랩 바이 블랑두 마케팅 관계자는 “자사 올리고 히알루론산 5000 토너는 겉보습 뿐 아니라 속보습까지 도움을 주는 제품”이라며 “연구 결과로 증명한 저분자 히알루론산의 효과를 소비자분들이 충분히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이 제품은 전국 올리브영 및 더랩바이블랑두 공식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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