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아이글로벌, 'AI컨퍼런스2021' 종료

사진=에이아이글로벌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에아아이글로벌(대표 김태후)이 지난 5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 '에이아이글로벌 AI컨퍼런스2021'을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자녀에게 물려줄 AI'주제로 에이아이글로벌이 인공지능을 통해 비즈니스를 혁신하는 기술과 앞으로 선보일 AI기술에는 어떤 비젼이 있는지를 소개했다.

 

먼저 에이아이글로벌의 대표기술인 'Analytics, Chatbot, Voicebot, Videobot' 등을 발표했다.

 

Analytics는 다량의 비구조적 데이터를 구조화된 데이터로 변화하여 분석하는 기술로 키워드 추출, 문서 요약, 감정분석 등의 기능을 통해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분석한다.

 

Chatbot은 자연어 처리 기반으로 최신 머닝러신 기술을 활용해 입력된 문장의 형태와 개체명, 구문을 분석, 의미를 판별하고, 사용자의 질의에 대한 최적의 답변을 제공한다.

 

Voicebot은 사람의 음성 신호의 파형을 분석하여 사람의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는 기술이며, 음성 합성 기술 연구를 통해 사람처럼 자연스럽고 명료한 합성 음성을 제공한다.

 

Videobot은 영상 스트리밍 환경이나 저장된 동영상에서 인물, 물체, 장소, 장면 등 다양한 객체를 자동으로 인식하여 검색, 편집, 추천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대표기술 발표 이후 에이아이글로벌의 'AI초개인화, AI영상인지, AI컨택센터'등 미래비젼 서비스가 소개됐다.

 

이중 가장 주목받는 기술은 AI초개인화 기술로, 초개인화는 '트랜드 코리아2022'를 펴낸 서울대 소비자학과 김난도 교수도 첫번째 트랜드로 나노 사회를 제시할 정도로 전세계적인 트랜드라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이어 AI영상인지 검색기술은 기존 '키워드'중심의 검색방식으로 해결 어려웠던, 사용자의 주관적인 질문에도 AI가 동영상 내용을 이해해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AI컨텍센터는 전화를 통한 간단한 문의 응대부터 예약, 업무 처리까지 고객센터 기능을 지원하며, 통합 관리 도구를 활용해 전화번호 발급, AI 상품 연동, 응대 흐름 관리를 제공하게 된다.

 

김태후 대표는 마무리 발언에서 "에이아이글로벌은 지금까지의 개발기술을 활용해 '자녀에게 물려주고 싶은 AI, 참여자 모두 돈버는 플랫폼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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