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래떡볶이, 용호메트로시티점 외 2곳 오픈

사진=할머니가래떡볶이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할머니가래떡볶이(이하 할가떡)가 지난 10월 29일 용호메트로시티점, 파주문산점, 화곡본동시장점을 새로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할가떡은 100%쌀로 만든 통가래떡을 사용, 뉴트로 열풍을 따라서 특색 있는 메뉴와 사이드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며 소자본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창업자와 기존 업주들에게 색다른 창업아이템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할가떡 관계자는 “할머니가래떡볶이는 전국적으로 오픈하는 매장의 성공을 거듭하며 꾸준히 성장 중이며, 고객중심 운영을 목표로 더 발전된 맛과 서비스를 보여드릴 것”이라며 “할머니 가래떡볶이의 성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본사에서는 마케팅전략 및 창업전략들을 전적으로 지원하며, 실질적 구매자라고 볼 수 있는 MZ세대를 타게팅하는 마케팅전략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올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할머니가래떡볶이는 2022년 1월 가맹점을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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