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원 기자] 리클라이너쇼파 전문 브랜드 시트앤모어가 글라이딩 소파 '아라곤'을 출시했다.
글라이딩 쇼파란, ‘미끌어지듯 가다’는 영단어 글라이드(Glide)의 의미대로 시트가 앞뒤로 움직이는 기능을 갖춘 소파를 말한다. 아라곤은 시트앤모어 R&D팀과 디자인팀에서 다년간 합심한 끝에 개발 및 출시했다.
시트앤모어 개발팀장은 “리클라이너 소파는 풋레스트가 펼쳐짐과 동시에 등받이가 뒤로 넘어가는 구조로 눕듯이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며 “글라이딩 소파는 기존 소파의 포지션과 카우치 소파, 리클라이너, 데이베드의 장점을 모두 갖추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에 따르면 글라이딩 소파는 외출이 조심스러운 요즘, 온 가족이 함께 하는 거실에서의 다양한 생활 패턴을 모두 충족시켜줄 수 있는 만능 가구 역할을 할 수 있다. 대표 상품은 아라곤 4인용 피아네테 글라이딩 쇼파(사진)다.
시트앤모어 관계자는 “글라이딩 소파는 시트가 전후 이동을 하기 때문에 시트 전진 시 끝부분에 가해지는 하중의 적절한 분산이 중요하다”며 “시트앤모어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최적의 동작을 구현했으며, 추후 더 발전된 기술력과 완성도 높은 디자인의 쇼파를 제작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트앤모어는 벨기에의 32년 전통의 리클라이너 전문 브랜드다. 이는 2009년 ㈜케이씨아이를 통해 국내에 소개됐으며, 현재 200여가지 리클라이너 소파를 보유하고 있다. 고양시 일산본점과 오산(평택)점 등 두곳의 직영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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