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에스에듀, 올해 3분기 영업실적 발표…전년 대비 20.6% 성장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씨엠에스에듀가 올해 3분기 영업실적을 15일 발표했다.

 

씨큐브코딩의 3분기 재원생이 전년 동기대비 90% 이상 대폭 증가한 점이 씨엠에스에듀의 실적에 기여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IT 개발자가 유망 직업으로 손꼽히며 코딩교육에 대한 학부모와 학생들의 관심과 수요가 커졌기 때문이라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씨엠에스에듀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5일 전자공시에 따르면 238.2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견줘 20.6% 늘었다. 또한 영업이익 25.3억 원과 당기순이익 19.9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3억 원, 19.4억 원 증가했다. 올해 3분기 누적으로는 96.6억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해 3분기 만에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71.1억 원)을 35% 이상 초과 달성했다.

 

또한 주력 사업부문인 사고력관도 코로나 장기화 영향에서 벗어나 3분기 재원생 수가 전년 동기대비 10% 이상 증가했다. 특히 대치, 목동, 분당 등의 직영 사고력관 재원생 수가 전년 동기대비 20% 이상 증가할 정도로 핵심 사업지역에서 뚜렷한 성장 회복세를 보였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현재 사고력관 총 재원생 규모는 약 2.4만 명이다.

 

씨엠에스에듀 관계자는 “9월 말 기준으로 씨큐브코딩 재원생 수가 약 4000명에 이를 정도로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며, 회사의 실적 향상을 견인하고 있다”며 “올해 연말부터 남양주와 평택 센터 개원을 시작으로 신규 출점이 활발히 이어지며, 씨큐브코딩의 성장세가 더욱 강한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4분기부터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과 함께 국내 오프라인 학원 사업부문의 성장 동력이 보다 강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온라인 클래스(CMS ON), 코드얼라이브(codeAlive) 등 신규사업 성과가 본격화될 경우, 씨엠에스에듀의 사업적 역량을 최대치로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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