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메드, 의료기기 MD크림 시장 진출 본격화

신제품 ‘큐템 제노베리어 인텐시브 크림 MD’

사진=스킨메드

[세계비즈=박보라 기자] 바이오 벤처기업 스킨메드가 11월 신제품 ‘큐템 제노베리어 인텐시브 크림 MD’를 출시하며 한국우수의약품제조기준 KGMP(Korea Good Manufacturing Practice) 취득 이후 의료기기 MD크림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고 16일 밝혔다.

 

스킨메드는 지난 5월 KGMP를 취득, 의료기기 제조업 허가를 획득해 MD크림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다진 바 있다고 전했다.

 

MD크림은 경미한 화상이나 건조한 피부 등 피부장벽이 손상된 부위에 피부 보호를 위해 사용하는 점착성투명창상피복재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일반 화장품과 달리 의료기기 실손의료보험 청구가 가능해 극심한 피부 질환으로 피부과 병의원을 방문하는 소비자들의 수요가 높다.

 

하지만 높아진 수요에도 안전성, 유효성 및 전문화된 품질관리시스템과 신뢰성을 확인하는 까다로운 절차로 KGMP 제조업 허가를 받은 기업은 국내에서 손에 꼽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전국의 권위있는 5개 대학병원 피부과 교수진과 피부과전문의 및 피부과학 스페셜리스트들로 구성된 바이오 벤처기업 스킨메드는 엄격한 제조 공정과 품질 검수를 거쳐 한국 의료기기안전정보원 및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제조업 허가를 획득해 고품질의 안전한 의료기기 MD 크림 제조가 가능한 기업으로 인정받게 됐다.

 

스킨메드는 11월 자사 브랜드인 민감성 피부 전문 더마코스메틱 ‘큐템(cutem)’의 신제품 ‘제노베리어 인텐시브 크림 MD’를 출시했으며, 더 나아가 MD 크림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다수의 기업과 함께 개발 및 생산에 집중하고 있다.

 

스킨메드 관계자는 “품질, 영업, 제조 전문인력과 핵심 기술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며 “향후 의료기기, 바이오 등 집중 육성을 통해 다각화된 역량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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