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북수원 하우스토리’ 15일 견본주택 오픈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남광토건은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에 짓는 ‘북수원 하우스토리’가 지난 15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분양일정에 돌입했다고 17일 밝혔다.

 

북수원 하우스토리는 대우연립 주택재건축 사업을 통해 지하1층, 지상11~14층, 2개동, 총 135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중 조합원분 등을 제외한 60가구가 전용면적 △59㎡ △71㎡ △84㎡로 일반 분양된다.

 

‘북수원 하우스토리’는 독일어로 집을 뜻하는 ‘HAUS(하우스)’와 영어로 이야기를 뜻하는 ‘STORY(스토리)’를 합성한 조어로써, ‘자연친화적인 건축미학과 가족의 행복이 가득한 집이야기’라는 뜻이 담겨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단지는 중앙호수공원, 테니스장, 게이트볼장, 축구장, 다목적 운동장이 마련돼 있는 만석공원을 도보로 이용 가능할 수 있다. 또 광교산 산림욕장, 정자 문화공원, 초원공원 등이 가깝고, 만석거(구 일왕저수지)를 중심으로 한 산책로도 갖춰져 있다.

 

단지를 중심으로 한일초, 수일초, 파장초, 다슬초, 송원초가 인접해 있고, 수일여중, 수일중이 인근에 위치한다. 경기과학고와 조원고, 수일고도 근교에 위치해 있다.

 

스타벅스, 홈플러스와 CGV, 북수원시장, 롯데하이마트 북수원점, 장안구청 등이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현재 스타필드 수원점도 예정돼 있다.

 

1번 국도와 인접해 의왕과 평택으로 이동이 용이하고, 수원외곽도로 개통으로 영동고속도로 이용도 편리하다. 사당역까지 직선거리 18km 위치에 있어 서울까지 20분대 진입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단지가 신수원선이 지나는 길에 위치해 향후 교통 편의가 개선될 전망이다. 북수원 하우스토리는 신수원선 북수원역(예정)과 한일타운역(예정)을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에 북부외곽순환도로 무가선 트램까지 예정이다. 향후 개통 시 지하철 4호선, 신분당선 등 여러 노선과 연계해 사당역, 강남역 등 서울은 물론, 수도권과 전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계약 시 발코니 확장과 시스템 에어컨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북수원 하우스토리 홍보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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