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스파, AI 음성인식 안마의자 '더클랑’(The KLANG) 신제품 출시

사진=제스파

[세계비즈=박보라 기자] 제스파가 AI 음성인식 안마의자 '더클랑'(The KLANG)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더클랑은 피로에 지쳐 휴식이 필요한 순간, 다른 움직임 없이 고객의 음성으로 안마의자를 깨워 피로를 풀어줄 수 있는 제품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AI 음성인식은 물론 블루투스, 조그다이얼, 무중력 모드 등을 탑재해 오로지 휴식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더클랑은 AI 음성인식을 통해 리모콘 작동없이 말 한마디로 전신안마가 가능하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보다 음성인식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연령층, 성별의 고객평가단 20명을 대상으로 640번의 테스트 끝에 음성인식 성공률 99%를 이끌어냈다. 이에 따라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들도 간편한 말 한마디로 안마의자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제스파 관계자는 “더클랑의 보다 정확한 음성인식을 위해 다양한 연령층, 음성톤, 말투를 지닌 40인의 음성인식 테스트를 통해 음성인식 기능을 최적화했다”며 “이는 사용자들에게 더욱 편리한 안마 경험을 안겨줄 것”이라고 밝혔다.

 

또 더클랑은 블루투스가 연동돼 듣고 싶은 음악을 즐기면서 이용할 수 있으며, 간단한 다이얼 작동으로 자유롭게 안마의자의 각도와 안마모드 조작이 가능하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더클랑의 조그다이얼은 안마의자의 각도를 13단계로 나눠 편안한 자세로 마사지를 받을 수 있으며, 실제 고객이 안마의자를 작동했을 때 차지하는 공간을 최소화 하기 위해 후방 최소 5cm의 공간만 있어도 설치가 가능하도록 ‘제로 스페이스 슬라이딩 시스템’을 탑재했다.

 

이 외에도 자동체형 스캐닝을 통해 사용자마다 각기 다른 어깨 높이를 측정한 후, 체형에 최적화된 맞춤 안마를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여기에 수면모드를 비롯한 8가지 가동 모드를 탑재하고 있어 컨디션 상황에 따라 안마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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