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코스, 중국 법인 10월 매출 전월비 86% 상승

사진=엔코스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엔코스(대표 홍성훈) 중국 법인의 10월 매출이 전월비 86% 상승한 83억 원(작성일 환율 기준)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업체 측은 주력 거래선의 매출 확대와 온라인 기반 신규 고객사의 기여 확대로 높은 매출 상승을 보였으며 앞으로 시장 성장률을 상회하는 실적 성장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엔코스 중국 법인은 현지 브랜드 특화 전략과 OBM(개발·생산·브랜딩) 서비스 제공을 통해 자연당(JALA), 화시즈, 신유지, 동인당 등 중국 내 대형 브랜드들을 고객사로 맞이했으며 배우 판빙빙의 브랜드 FAN Beauty, 중국  웨이상 브랜드 TST와 같은 인플루언서, 온라인 기반의 브랜드와도 협업하고 있다.

 

또한 중국 화장품 산업의 온라인 거래 규모가 증가함에 따라 온라인 고객사 확대 전략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마스크팩 기준 월 5000만 장 이상을 생산할 수 있는 엔코스 중국 공장은 생산량 증대와 실현 제품군의 다양화, 글로벌 수준의 품질 관리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했으며 포장 단계까지 구현되는 자동화 라인을 구축해 영업이익률을 높였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엔코스 중국 법인은 매출 성장과 마진 확대를 동반시킴으로써 올해 4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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