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삼성홈플렉스, 건설 예정

[세계비즈=박보라 기자] 경기도 이천에 섹션오피스 이천 삼섬홈플렉스가 들어선다고 23일 밝혔다.

 

이천 삼성홈플렉스는 SK하이닉스와 현대엘리베이터의 정문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OB맥주 이천공장, 신세계푸드물류센터, 하이디스테크놀로지 등을 비롯해 약 1060여개의 사업체와 바로 인접해 있다고 분양 관계자 측은 설명했다.

 

분양 관계자 측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판교-여주간 경강선, 중부내륙고속철도(2023년 예정), 평택-여주간 광역철도(예타 선정)이 인근에 있으며 영동고속도로 이천 IC와 사업지 앞 경충대로 등도 인접해 있다.

 

또한 해당 단지 가까이에 52만m2의 대단위 택지지구가 조성될 부발역세권지구(2025년 예정), 이천 첨단산업 배후단지로 형성되는 가좌IT산업지구(예정), 상업시설과 편의시설이 들어설 아미상업지구(예정) 등 다양한 개발이 진행 및 예정됐다고 분양 관계자 측은 설명했다.

 

건물은 지하 2층부터 지상 7층까지의 규모로, 지하 1, 2층은 주차장, 지상 1~2층은 커피숍, 약국, 병·의원, 세탁소, 편의점, 식당 등 근린생활시설이, 3~7층은 SK하이닉스 연관 협력업체, 벤처기업, 세무사, 법무사, 보험사, 투자자문기관 등의 업무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해당 단지는 공간분할이 가능한 수익형 섹션오피스로, 공간분리가 자유로운 가변형벽체 등 특징적인 설계구조도 눈에 띈다. 나아가 1층 근린생활시설과 옥상정원 등은 단지 내 원스톱 라이프도 가능하게 만든다”고 설명했다.

 

이천 삼섬홈플렉스는 무궁화신탁이 시행을, ㈜단아종합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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