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DKI), 2021 글로벌헬스케어위크 참여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플랫폼 선보여

사진=DKI테크놀로지

[세계비즈=박보라 기자]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기업 'DKI테크놀로지'가 오는 27일까지 부산 백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2021 글로벌헬스케어위크’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부산광역시 주최로 열리는 글로벌헬스케어위크는 부산 광역시의 차세대 신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 헬스케어산업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기반으로 개최된다. 고령화, 항노화·바이오, 뷰티화장품, 복지·재활, 의료·건강 등 관련 올해는 150개사가 참여, 350개 부스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DKI테크놀로지는 이번 글로벌헬스케어위크에서 '레드우드 헬스케어 플랫폼'과 '가문의 건강' 앱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레드우드 헬스케어 플랫폼은 이용자의 진료기록, 건강검진기록, 라이프로그 등의 개인건강기록(PHR)을 수집하고 인공지능(AI) 기반의 빅데이터를 통한 건강상태 분석, 질병 위험도 예측 기능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개방형 헬스케어 플랫폼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실제로 건강관리, 만성질환관리, 암환자 애프터케어, 응급상황정보 등 각지의 공공, 민간 기업에서 활용되고 있다.

 

가문의 건강은 '레드우드 헬스케어 플랫폼'에서 수집된 이용자의 정보 데이터를 AI 질병 예측 알고리즘에 따라 처리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때문에 개인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AI 닥터의 질병 예측 서비스를 통해 가까운 미래 발생 가능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허경수 DKI테크놀로지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헬스케어에 관심이 있는 관계자 및 이용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레드우드 헬스케어 플랫폼을 본격 소개할 계획"이라며 "DKI테크놀로지가 보유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력이 가치를 인정받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으며,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발전에 기여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DKI테크놀로지는 AI, IoT, 모바일, 보안 분야 전문 기술 개발 회사로써 차별화된 기술력과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전문 솔루션, 시스템을 개발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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