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박혜선 기자] 경기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초기 창업기업의 마케팅 역량 강화 및 매출 향상을 위해 진행한 ‘온라인 마케팅 솔루션’ 프로그램을 종료했다고 25일 밝혔다.
2021년 초기창업패키지 특화프로그램의 일환인 이번 온라인 마케팅 솔루션 프로그램은 혁신적인 사업 아이템을 보유한 초기 창업기업의 원활한 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7개의 초기창업기업을 선정된 기업은 △㈜알프래드, △㈜제이디트렉션, △㈜뽀뇨, △㈜델컴퍼니, △베이스, △㈜스프링클, △그리누트이며, 페이스북부터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온라인 기반의 채널 활용을 통해 기업의 대세감을 확보하고 소비자들에게 노출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에 콘텐츠 확산을 도모함으로써 랜딩페이지 유입량 측정, 주요 타깃고객 및 잠재 소비자층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고, 지원사업 기간 동안 브랜드 검색량 상승은 물론 브랜드 인지도 제고, 신규 판매 실적 발생 등의 효과를 불러왔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편, 경기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이번 지원사업을 일회성 마케팅 전략 수립 및 수행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지속적인 관리와 활용 방법을 제안해 장기적인 마케팅 역량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조력할 계획이다.
경기대학교 창업지원단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으로 기업별 시장 테스트를 완료했고 초기창업기업의 매출 발생 성과를 거두는 등 우수한 결과를 도출해냈다”며 “지원사업은 마무리됐지만,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