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유은정 기자] 신한카드가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생활금융 플랫폼 '신한pLay(신한플레이)'로 금융권 최초로 DX서비스어워드(Digital Transformation Award)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DX서비스어워드는 제4차산업혁명 및 디지털 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서비스품질 평가제도로, 서비스경영 전반에 ICT를 접목하고 발빠른 DX(디지털 전환, DT)로 수준 높은 서비스 품질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우수기업을 발굴해 포상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카드사의 핵심 역량에 메타버스와 안면인식결제서비스 같은 디지털 신기술을 결합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모습이 돋보여 수여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지난달 신한플레이를 새롭게 오픈해 속도, 통합, 개인화 기능 향상에 힘썼으며, 쉐이크&슬라이드(스마트폰을 흔들거나 홈화면 엣지패널로 결제실행) 신기술을 적용하는 등 업계 최고 수준의 결제 접근성과 편의성을 확보했다는 점도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태현 신한카드 디지털퍼스트본부장 상무는 “신한금융그룹의 새로운 비전인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과 연계해 차별화된 디지털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라이프앤파이낸스 플랫폼으로 진화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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