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박보라 기자] 스웨디시 뷰티 테크 브랜드 포레오(FOREO)가 이커머스 유통 전문 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 전문기업 예건에프앤씨와 이커머스 사업 확장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꾸준히 확대되는 이커머스 시장에서 시너지를 창출하고, 양사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포레오는 기존에 없었던 혁신적인 고객 맞춤형의 고도화된 이커머스 사업을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국내 비즈니스 강화에 더욱 집중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예건에프앤씨는 포레오가 공격적으로 비즈니스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이베이, 11번가, 쿠팡 등과 같은 주요 오픈마켓을 시작으로 종합몰, 카카오커머스 등 총 20여 개 이상의 국내 대형 이커머스 채널을 지원할 계획이다. 향후 홈쇼핑 및 백화점 등 유통 채널을 확장하여 O2O 및 O4O 비즈니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양사는 전했다.
포레오 글로벌 리테일 디렉터 개리 령(Gary Leong)은 "예건에프앤씨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이커머스 채널을 적극적으로 확장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국내 이커머스 산업 내 전문 유통사와의 협업이 온라인에서 브랜드의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 믿는다. 앞으로 포레오는 예건에프앤씨와 함께 확보한 고객의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서비스 질을 개선하고, 파트너십을 강화해 놀라운 발전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예건에프앤씨 김상운 부대표는 "본 계약으로 포레오는 예건에프앤씨를 통해 기존에 없었던 혁신적인 고객 맞춤형의 고도화된 이커머스 사업을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포레오는 자체적으로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를 설립하고, 신규 및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창의적인 마케팅 전략을 모색하는 등 이커머스 전반의 확장 전략을 통해 매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