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박보라 기자] 법무법인 태림이 지난 2일 춘천 베어스 호텔에서 열린 2021 한국브랜드만족지수 1위 시상식에서 법률서비스 형사 부분 1위를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브랜드만족지수 1위는 주간동아, G밸리뉴스가 공동 주최하고 동아일보, 여성동아에서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법무법인 태림은 형사, 이혼/상속, 지식재산권, 노동, 기업법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현재는 스타트업 자문, ESG까지 분야를 확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올해 경찰 수사에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경찰수사대응팀을 발족했다. 경찰수사대응팀은 모두 경찰대 출신 변호사로 경찰 근무 경험이 있으며 부장판사 출신, 검사 출신, 대한변호사협회 형사법 전문 변호사로 구성돼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시상식에 참여한 김도현 변호사는 “법무법인 태림의 법률 서비스에 신뢰를 보내주신 고객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전문성을 강화하여 고객에게 최상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법무법인 태림은 테헤란로에 위치한 주사무소를 비롯해 서초, 천안, 창원, 부천 분사무소를 운영, 서울 본사무소와 동일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