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상도동 대림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설명회 개최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서울시 동작구에 위치한 상도동 대림아파트 리모델링사업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오는 12월 4일 조합 설립을 위한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추진위는 올해 3월 출범한 이래, 공개입찰을 거쳐 지난 8월 도시 정비업체인 ‘㈜클럽코리아’와 건축설계업체인 ‘㈜지안건축’을 리모델링 사업자로 선정한 바 있다.

 

상도동 대림아파트는 1995년 준공된 단지로 7호선 숭실대입구역 앞에 자리하고 있다. 현재 3개동, 지상 최고 15층, 279세대로 규모로 조성된 이 단지는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총 29세대가 증가한 308세대 규모 신축 아파트로 탈바꿈될 예정이라고 추진위 측은 밝혔다.

 

추진위에 따르면 시공사와의 협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계획이나 기존 27평형은 34평형, 기존 34평형은 42평형대로 전용면적이 늘어난다. 주차대수는 기존 291대에서 151대 증가한 442대로 구성되며 1층 필로티 구조를 비롯해 운동시설, 스카이라운지 등 각종 편의시설이 포함된다.

 

오는 12월 4일 사전 녹화된 온라인영상이 유튜브로 생중계되며, 주제별로 편집된 영상은 다음날인 5일 업로드될 예정이다. 이후엔 본격적인 조합 설립을 위한 동의서 징구 절차에 착수하게 된다.

 

추진위를 대표하고 있는 윤시현 위원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추진위 구성원을 비롯한 많은 주민분들의 호응과 관심을 통해 성공적인 사업설명회를 개최를 앞두고 있다”며 “내년 초에는 조합 설립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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