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너스톤 “문화·예술·IT 접목, 젊은 회원 만족도 높아”

아너스톤 전경

[박정환 기자] 프리미엄 봉안당 아너스톤은 젊은층의 관심사와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상품,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아너스톤은 전시, 공연 등에 관심이 많은 젊은 세대를 위해 실내외 곳곳에 예술 작품을 설치하는 등 색다른 전시공간을 구성 중이다. 건물 앞 넓은 정원을 활용해 클래식 공연, 문학 행사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에는 홈페이지 내 VR서비스인 ‘360 버추얼 리얼리티’를 오픈해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현실감 있는 공간 탐색이 가능하도록 했다.

 

밝은 추모 공간을 만들기 위한 시설 환경과 서비스는 젊은 가족 회원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고 아너스톤 측은 밝혔다.

 

아너스톤이 지난달 가족 회원을 대상으로 고객 만족도 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체의 95%가 만족감을 표했으며, 이들 중 60%가 3040세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만족하는 이유로는 ‘시설의 수준(밝고 따뜻한 공간)(64%)’이 가장 많았으며, ‘지리적 위치(접근성 용이)(29%)’가 뒤를 이었다.

 

젊은 가족 회원들은 ‘고급스럽고 쾌적한 시설 환경을 갖췄다’, ‘유족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기대된다’, ‘모바일로도 사전 답사가 가능해 편리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동균 용인공원 이사장은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쾌적한 시설 환경과 최근 도입한 가상 체험 VR 서비스에 대해 젊은 가족 회원들이 만족감을 표하고 있다”며 “방문객 연령층이 다양화되고 있는 만큼 고객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jh121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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