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퀴즈 브루어리, ‘린생사진관–신카이’에서 ‘말표 생맥주 2종’ 첫 선보여

사진=스퀴즈 브루어리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스퀴즈 브루어리가 감성 포차 프랜차이즈 ‘린생사진관’과 ‘산카이’를 통해 ‘말표 생맥주 2종’을 첫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첫 출시된 ‘말표 흑맥주’와 올해 8월 출시된 ‘말표 청포도 에일’를 선보인 스퀴즈브루어리는 최근 증가하는 국내 캔맥주 수요량에 따른 생맥주 출시 고민, 사회적 거리 두기 연장 등의 다양한 이유로 출시를 미뤄오다 ‘린생사진관’ 및 ‘산카이’와 손잡고 이달 전국 20개점을 통한 출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2022년 신규 가맹점 포함 약 40개점 이상 입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스퀴즈 브루어리의 ‘말표 흑맥주’는 흑맥주는 쓰다는 편견에서 탈피하고자 여섯 가지의 스페셜 몰트를 사용해 풍미의 스펙트럼을 넓히고, 달콤한 밤 향을 첨가해 쓴맛을 잡아주어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수제 맥주 입문자를 겨냥한 ‘말표 청포도 에일’은 산뜻한 청포도의 풍미가 시원하게 느껴지는 에일 맥주로, 은은한 청포도 향과 함께 입안 가득 기분 좋게 퍼지는 풍부한 거품이 인상적이다.

 

린생사진관을 통해 처음 선보이는 말표 흑맥주와 말표 청포도 에일 생(生) 맥주 제품은 린생사진관의 시그니처 메뉴인 광식이네 페퍼로니 감자전, 오다리 튀김 등 다양한 요리와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스퀴즈 브루어리의 말표 생맥주 2종은 ‘린생사진관’ 일산본점, 화정점, 신중동점, 부천역점, 신림역점 등 총 15개점과 ‘산카이’ 일산본점, 숙대입구점 등 총 5개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출시 기념 다양한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린생사진관은 국내 이자카야 브랜드인 ‘산카이’의 세컨드 브랜드로 론칭한 사진관 컨셉의 레트로 감성 심야 포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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