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황지혜 기자] 한국광고PR실학회는 지난 3일 ‘2021하반기 정기학술대회’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광고PR실학회는 광고학을 이론만이 아닌 실용학문에 중점을 둔 학회로 이번 학회의 주제는 ‘Jump-start Collaboration’ 로 국가간, 레거시미디어와 메타버스 간, 광고와 PR간, 광고 PR의 이론과 실무간의 컬래버레이션 등 다양한 컬래버레이션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하반기 정기학술대회의 특별세션은 SBS문화재단, 유브레인커뮤니케이션즈, HSAD 후원으로 진행됐다. 일반세션에서는 ‘광고와 마케팅 이론’, ‘PR이론’, ‘광고/마케팅 실무’, ’헬스커뮤니케이션’, ’PR실무’, ‘광고와 마케팅 실무’에 관한 발표 및 토론의 장이 열렸다.
한국광고PR실학회 관계자는 "올해 초에 학회 최초로 해외 지사를 중국 연태시에 마련해 중국 광고와 한국 광고에 관한 다양한 실무적인 교류를 진행해 왔다"며 "이에 이번 학회에서 중국 연태시의 지사와 올 한해를 정리하며, 중국 연태시 관계자와 중국광고협회장과 함께 온라인 학술대회에서 토론의 장을 열었다"고 말했다.
올해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광고교육원, 오산시와 함께 공동으로 진행한 봉사단의 해단식도 진행됐다. 이번 봉사단원들은 오산이음문화도시센터 및 오산시의 광고/미디어/문화콘텐츠 기획 등 다양한 광고PR 활동을 진행했다.
한편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한해를 빛낸 광고 PR캠페인을 가리는 ‘2021 올해의 광고PR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진우(남서울대 교수)회장은 "코로나 19시대에 온∙오프 학회를 진행하여 많은 회원들과 다양한 국내외 전문가들이 함께 학회를 진행하게 되어 뜻 깊은 하반기 정기학술대회였다"라며 "앞으로도 한국광고PR실학을 위해 더 연구하고 발전하는 학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