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황지혜 기자] 줄기세포배양액 함유 화장품 제조 전문기업 다산씨엔텍(대표 김봉준)이 제58회 무역의 날에서 해외 판로 개척 및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수상 영예를 안았다고 7일 밝혔다.
또한 다산씨엔텍은 지난 2019년 ‘1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이례로 2년간 매출 대비 수출 비율이 15%(2019), 37%(2020)로 수직 성장하는 성과를 보이며 올해 ‘1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을 거머쥘 수 있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김봉준 대표이사는 “단기간 일궈낸 수출 성과는 다산씨엔텍의 경쟁력을 반증하는 것”이라며 “우리의 성장이 국가 발전에 도움될 수 있어 더할 나위 없이 기쁘고, 더욱 자강불식해 세계 뷰티 시장 중심에 한국이 있을 수 있도록 다산씨엔텍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다산씨엔텍은 연간 1700만 개의 화장품 생산이 가능한 CGMP 인증 제조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마곡산업단지 내 줄기세포연구소, 화장품제형연구소, 피부임상연구소, 디자인연구소 등의 4개 연구부서와 자체 줄기세포 배양 및 생산이 가능한 대규모 R&D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업체 측에 의하면 다산씨엔텍은 내부 인프라를 활용해 자체 원료 연구·개발 및 제품 제조까지 가능한 원스톱 솔루션을 구축해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줄기세포배양액을 함유한 기능성 화장품과 뷰티디바이스, 의약외품 등을 제조 및 국내외 유통해온 결과 국가 수출 기여 및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또한 계열사 아프로존과 공급 협약을 통해 일본,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3대 시장을 주축으로 전세계에 화장품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는 무역의 날 시상식은 수출 실적이 특정 구간을 넘어 신기록을 갱신하고 해외시장 개척 및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기업들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