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SNS 매칭플랫폼 ‘티샷’, AI기반 서비스 고도화로 회원별 맞춤 추천서비스 강화

사진=티샷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골프SNS 매칭플랫폼 ‘티샷’이 골프SNS 매칭서비스를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티샷은 골퍼 니즈에 맞춘 UserData기반 activity 서비스 모델로 유료화 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티샷은 프로필 기반 매칭서비스로 회원 프로필에 담겨있는 나이, 성별, 지역, 골프 정보와 활동정보 등 메타데이터를 수집해 조건검색과 필터링으로 원하는 회원을 추천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11만명 이상의 유저를 확보하고 있으며, 진성 고객 재방문율도 48%로 나타나고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티샷은 기존서비스에 이번 인공지능(AI)기반 고도화 작업으로 앱 서비스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한다고 밝혔다. 2021년 6월 데이터 진흥원에서 진행하는 AI데이터바우처사업 수요기업으로 선정돼 공급기업인 DSLAB GLOBAL과 함께 지난 30일 개발을 끝마친 상태다. 하이브리드 필터링을 통해 개발된 AI 학습 모델은 API를 통해 앱 서비스에 연동 적용할 예정이며, 회원별 맞춤형 추천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사진=티샷

 

고객데이터를 분석해 AI 알고리즘을 통해 회원 성향에 맞는 골프친구를 큐레이션해 추천하는 AI모델 개발(학습용 데이터셋 구축)로 조건 검색과 필터링 없이도 자신과 비슷한 친구 찾기와 골프 라운딩이 자동으로 추천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밖에도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 고도화 작업 공급기업인 DSLAB GLOBAL과 협업을 통해 공동 개발로 진행됐으며, 파트너십 유지로 이번 바우처 수행완료 이후에도 추가적인 제휴를 진행해 지속적인 인공지능 고도화 및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티샷 관계자는 “이번 인공지능(AI) 고도화를 통해 고객 니즈에 맞는 서비스 강화로 골프시장 전반의 수요와 더불어 확대된 잠재고객을 유치하고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라며 “또한 월정액 이용료에 정기결제 서비스를 도입해 할인 및 혜택 등의 고객편의를 강화하는 등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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