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황지혜 기자] 어학교육 전문 어플 마이풀(MYPOOL)이 신규 언어로 일본어를 추가했다고 13일 밝혔다.
마이풀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 알고리즘을 형성해, 개인 맞춤형 어학 학습을 제공한다. 사용자 중심의 에듀테크를 적용해 학습자의 목표·관심사·어학 수준에 맞는 강의를 자동으로 추천하며, 수강 후 퀴즈 풀이를 통해 스스로 복습을 진행할 수 있다. 영어·중국어·스페인어·베트남어 등 다양한 언어는 물론 토익 학습도 가능하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업체에 의하면 이번에는 일본어 라인을 새롭게 추가하면서, 구독 가능한 언어 영역을 또 한 번 확장했다. 마이풀 일본어 학습에서는 발음, 문법, 회화, 어휘, 현지 생활 등으로 세분화한 학습 자료를 제공해 원하는 학습을 선택해서 이용할 수 있다.
마이풀 관계자는 “새롭게 런칭한 일본어는 한국어 어순과 동일한 데다가, 비슷한 한자 발음이 많아 한국인이 취미로도 빠르게 익힐 수 있는 언어 중 하나”라며 “이동할 때나 일상 속에서 습관처럼 공부할 수 있어 학습 능률이 높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마이풀은 외국어 교육 OTT형 구독 서비스로 월 구독 형태로 다양한 언어를 학습할 수 있다. 월 구독 시 현재 제공 중인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베트남어, 일본어, 토익을 모두 학습할 수 있다.
여기에 SK텔레콤과 제휴한 할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SK텔레콤 이용 고객들은 약 33% 할인된 가격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결제 고객에게 결제 금액만큼의 혜택을 돌려 주는 일본어 런칭 기념 이벤트을 진행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마이풀 관련 더 자세한 정보는 마이풀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