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나메두사, ‘얼리 모닝 페이스 딜리트’ 출시

[정희원 기자] 코스메틱 브랜드 ‘보나메두사’가 부기 완화에 도움을 주는 ‘얼리 모닝 페이스 딜리트’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아침마다 생기는 부기와 푸석해진 피부결을 완화하기위해 개발됐다. 이 제품은 아르니카, 아티초크, 당호박 추출물 등을 함유하고 있다. 실제로 한국피부과학연구원에서 임상실험을 통해 도포 30분 이후 붓기 완화 효과와 안면부 온도 저하 효과를 입증했다. 

 

보나메두사 관계자는 “아침 얼굴 붓기와 함께 겨울철 건조한 날씨에 푸석해지는 피부가 고민인 이들이 많다”며 “모닝 스킨 케어 중 부기가 심한 부위에 간편하게 제품을 바르는 것으로 완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얼리 모닝 페이스 딜리트는 최근 뷰티방송 겟레디윗미에서 배우 김소은이 부기 완화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소개해 주목받고 있다. 자세한 정보 및 이벤트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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