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인동 하늘채 디어반 견본주택 오픈…28일 1순위 청약 접수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코오롱글로벌이 경상북도 구미시 일원에 들어서는 ‘구미 인동 하늘채 디어반’ 견본주택을 지난 17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구미 인동 하늘채 디어반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전용면적 76~84㎡, 4개 동, 총 291가구 규모다. 이는 총 2개 단지 중 1차 단지 물량으로, 2022년에 900여 가구가 추가로 공급해 총 1200여가구의 대단지 하늘채 브랜드타운으로 형성될 예정이다.

 

견본주택과 사이버 견본주택을 동시에 하고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평형별 가상현실(VR) 영상과 입지, 단지배치, 특장점 등의 상세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청약 일정은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022년 1월 5일이며, 정당 계약은 1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청약도 규제지역 대비 자유로워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주택형 별 예치금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세대주, 세대원 누구나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재당첨 제한도 적용받지 않고 대출 규제도 덜하다. 계약금 완납 후에는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구미 인동 하늘채 디어반은 인근에 구미 국가산업단지(2, 3단지)가 위치해 있다. 최근 구미 산단의 제조업 혁신과 고도화를 위한 산학협력은 물론 제조혁신센터 오픈 등이 이뤄지면서 인프라 정비와 일자리 창출이 수반되고 있다.

 

또한 단지가 들어서는 구미시의 경우 통합신공항의 수혜지로도 지목되고 있다. 지난해 8월 통합신공항 이전부지로 ‘군위 소보-의성 비안’이 확정됐다. 통합신공항 건설은 2028년 개항을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생산유발 36조원, 부가가치 유발 15조원, 일자리 40만개 창출이 추산되고 있다.

 

구미 인동 하늘채 디어반은 남구미 IC가 인접해 광역교통망이 양호하며, 구미 강서권역 및 옥계, 확장단지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특히 구미시에서 경북 칠곡 및 대구와 가장 인접해 있어 이들 지역으로의 접근성도 양호한 편이다.

 

단지 주변으로 도보거리의 인동 초중고를 비롯해 구미전자정보고, 구평∙진평 학원가 등 교육환경이 조성됐다. 또한 인의 중심상권, 진평음식 특화거리 등 주변 편의시설도 마련돼 있으며, 이계천 수변공원, 마제지 생태공원, 천생산이 인접해 있다.

 

칸칸 스마트 스페이스로 안방 공간 분리 등 개별적인 공간 조성이 가능(유상)하며, 코오롱의 기술을 더한 홈 IoT 서비스인 IoK를 통한 모바일 원격제어와 외출 모드·귀가모드 등이 적용된다. 더불어 추가로 지불하는 발코니 확장비도 없다.

 

분양 관계자는 “구미 인동 하늘채 디어반은 자유로운 전매, 중도금 전액 무이자, 발코니 무상시공과 계약금 정액제로 계약자의 초기 부담감을 줄였다”며 “거실 펜트리, 안방 대형드레스룸 등 단지 내 섬세한 설계가 적용되었으며, 예약 인원이 오픈 1주일 간 모두 마감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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