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황지혜 기자] 월드케이팝센터는 지난 16일 남산 소재의 월드케이팝센터에서 진행된 문화예술단체 협약 체결식에서 무술영화배우 황정리(글로벌 닉네임 SILVER FOX) 세계무술총연합회 총재와 한류 드라마 영화 뮤지컬 콘텐츠 기획제작사 터치스카이(TOUCHSKY)와 글로벌 액션스타 발굴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센터 측에 따르면 월드케이팝센터, 실버폭스, 터치스카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세계무술총연합회 황정리 총재와 함께 글로벌 액션스타 오디션, 글로벌 OTT 콘텐츠 공동제작 및 이에 따른 다양한 부가사업 협력 등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한류문화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월드케이팝센터’(대표이사 박성진)와 ‘실버폭스’(영화배우 황정리), ‘터치스카이’(대표이사 박인택)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월드케이팝센터는 K-한류 전문 인력 양성과 보급을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한류 세계화를 이끌어나갈 스타들과 전문 트레이너를 양성하는 곳이다. 현재 월드케이팝센터는 광진센터, 제주센터 및 남산센터에서 새로운 실용음악 대안교육을 추구하는 서울미래음대안학교와 케이팝 자격증 과정을 함께 운영 중이라고 센터 측은 설명했다.
센터에 따르면 황정리 세계무술총연합회 총재는 베트남전 파병 부대에서 태권도 교관을 맡고, 미주와 유럽, 중남미를 돌며 세미나를 실시하는 등 태권도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한 정통 태권도인이다. 황정리는 1970년대부터 약 30년간 ‘취권’, ‘사형도수’ 등 340여 편의 영화에 출연해 태권도 발차기 열풍을 일으키며 홍콩과 한국 영화계의 액션 스타로 이름을 떨쳤다. 또한 훙진바오(홍금보)와 랑쯔충(양자경) 등 유명 배우들에게 태권도를 전수했다.
터치스카이는 2010년부터 현재까지 한국 드라마 최고 시청률 50.8%를 기록한 제빵왕 김탁구 기획 제작총괄, 일본 작가 기타카와 에리코-영웅재중-한효주가 출연한 천국의 우편배달부 기획 제작총괄, 총각네 야채가게 기획 제작 및 솔약국집 아들들 제작총괄 등을 제작한 박인택 프로듀서가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는 기획제작사다.
한편 이번 협약 체결식이 열린 월드케이팝센터 오픈 기념식에서는 Thanks Giving 출판 기념 리셉션과 CREST 72 웨딩 쇼케이스도 함께 진행됐다.
Thanks Giving 출판 기념 리셉션에서는 사단법인 별똥별 스타도네이션에서 발간하는 ‘Thanks giving Magazine issue 2 Special’ 를 소개하는 자리가 이어졌다. ‘모두의 삶에 도네이션 마인드가 스며들기'를 바라는 별똥별스타도네이션과 '기부를 쇼핑하다'라는 슬로건을 내건 트리뷰트의 협업으로 발간된 땡스기빙을 통해 폭넓은 아티스트와의 기부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남산힐스퀘어 글래스홀에서 크레스트72(CREST72)의 그랜드 오픈 행사인 ‘웨딩 쇼케이스’가 열렸다. 웨딩 쇼케이스는 최소한의 인플루언서와 웨딩 관계자들만 초청, PCR 검사와 철저한 방역 수칙을 지키는 가운데 치러졌다.
월드케이팝센터 오픈 기념식 축사로는 한국모델협회 이동준 회장, 서울미래음대안학교 박해미 이사장, 세계무술총연합회 황정리 총재가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