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황지혜 기자] ‘광고를 사랑하는 전국 매체사들의 모임(이하 광사모)’이 구세군 자선냄비 캠페인에 전국적으로 홍보영상매체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광사모는 구세군한국군국(사령관 장만희)에서 진행하고 있는 ‘자선냄비 캠페인’에 전국 회원사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12월 한 달 내내 무료로 영상매체를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광사모는 현재 전국적으로 150여개 이상의 회원사들이 친목과 업무적 교류해오고 있다. 지난 2년간 구세군 자선냄비 캠페인에도 전국적인 캠페인 광고를 회원사들의 광고매체인 전광판 및 디지털영상매체에 매년 10억 원 이상의 재능기부를 해 오고 있으며 올해 11월에는 구세군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매체 홍보 협조를 통한 구세군의 사회공헌 활동 지원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매체 지원사업을 상호 협력해 수행해 나가기로 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특히 이번에 송출되고 있는 전국 1100여 개 이상의 전광판 및 디지털 영상매체에는 지난 14년간 자선냄비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팝페라 가수 이사벨이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봉사를 진행했다.
한편 ‘거리에서 울리는 희망의 종소리’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구세군 자선냄비 캠페인 홍보영상에는 전국의 광사모 회원사들인 △SM미디어 △㈜엔앤피미디어 △㈜더블엠소셜컴퍼니 △G밸리TV △㈜고공 △㈜대한광고연합 △㈜더초록미디어 △㈜레포 △㈜미디어747 △㈜애드스토리 △㈜애드클라스 △(주)디지털조선 △(주)브로스타 △㈜애드하임 △㈜앤씨씨애드 △유앤아이미디어벤처 △㈜인웅 △㈜스톤컴즈 등 회원사들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 행사를 주관한 강윤석 광사모 회장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로 더욱 더 각박해지고 힘들어 하고 있는 국민들에게 희망의 나눔을 전하는데 함께 하게돼 뿌듯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구세군과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하여 더욱 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