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이경민, 아프리카 TV대상 게임엔터테이너 2년 연속수상

[정희원 기자] BJ이경민이 아프리카TV BJ대상 시상식에서 2년 연속 게임엔터테이너 부문을 수상했다.

 

이경민은 2008년도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로 데뷔 후 지금까지 꾸준히 게임과 리뷰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2016년 아프리카TV에 BJ로 복귀 후 5년간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올해로 3번째 대상후보로 시상식에 참가했고,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 이날 대상 후보에는 정윤종, 깨박이, 싸패 등 여러 쟁쟁한 BJ들이 이름을 올렸다.

또, 이번 시상식에서 모바일게임부문 본상을 수상한 BJ 전태규와는 프로게이머 시절부터 선수와 코치로 함께해왔다. 지금은 같은 소속사 ㈜아이엠브랜드(대표 강재창)에서 크리에이터로 한 식구로 활동 중이다.

 

한편, 아프리카TV BJ대상 시상식은 지난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렸다. ‘2021 아프리카TV 대상 시상식’ 에는 감스트, 히밥, 임선비 등 아프리카TV를 대표하는 BJ들이 총출동했다.

 

2011년에 처음 시작된 시상식은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했다. 올해 시상식에는 방송 지표가 우수한 BJ들에게 각 부문별로 본상 5명, 대상 1명에게 총 19개의 부문에서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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