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앤오투, 프리미엄 산후조리원 ‘시월애’ 입점

사진=아토앤오투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아토앤오투는 ‘옥시젠 세라오 크림, 로션, 수딩젤, 올인원 바스(이하 옥시젠 세라오 4종)’가 산후조리원 ‘시월애’에 입점했다고 31일 밝혔다.

 

열 달 동안 아기를 품은 엄마의 마음이라는 의미를 담은 시월애는 국제 모유수유 전문가의 모유수유 강의, 오가닉 양말 만들기, 산모 요가 및 테라피, 신생아 케어 교육 등 차별화된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브랜드 측은 “아기와 산모의 건강을 생각하는 프리미엄 산후조리원 시월애의 운영 방침과 365일 아기피부를 위해 연구하는 아토앤오투의 브랜드 철학이 맞다고 생각하여 입점을 진행하게 됐다”며 "입점 외에도 아이들의 첫 피부케어가 중요한만큼 일부 산후조리원의 신생아실에서도 아토앤오투 제품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더 많은 산후조리원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아토앤오투 옥시젠 세라오 4종에 함유된 세라오 성분은 아토앤오투 독자 개발 피부장벽 특허 기술을 적용한 산소수와 세라마이드의 복합성분으로 산소수가 기존의 세라마이드 흡수율을 높여 피부 보습 및 피부 보습 및 피부 장벽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한 아토앤오투는 신생아부터 성인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로션, 크림, 수딩젤부터 시작해 젖병세제, 세탁세제 등 전제품의 전 성분을 공개하고 있으며, EWG 그린 등급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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