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신혼희망타운 ‘부천괴안 B-1블록’ 입주자 모집 중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김현준, 이하 LH)가 ‘부천괴안 B-1블록’ 신혼희망타운 입주자를 모집 중이라고 3일 밝혔다.

 

LH는 지난달 28일 부천괴안 B-1의 모집 공고를 올리고 입주자를 모집하고 있다. 해당 단지는 신혼희망타운으로 공공분양 193세대, 행복주택 96세대, 총 289세대로 구성됐으며 이번 입주자 모집 대상 타입은 55㎡ 193세대다.

 

이 단지는 신혼부부를 위한 특화 단지로 설계됐다. 단지 내 어린이집은 물론 실내 놀이터와 방과후 돌봄 교실 등 육아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됐다. 또한, 초등학교가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주민카페나 헬스장 등 입주민을 위한 부대시설도 제공될 예정이다. 단지 주변으로는 대형마트와 영화관이 포함된 상업지역이 가까이 있고, 주변 주거 지구인 향동지구의 생활 인프라 또한 이용할 수 있다. 괴안체육공원과 푸른 수목원 등 주변 녹지도 있다.

 

단지 내 CCTV와 홈 네트워크 시스템, 원격검침, 외부차량 출입 통제 시스템, 무인택배 등 허가되지 않은 외부인의 출입을 최대한 통제했다. 스마트 환기 시스템과 실별 난방온도 조절기 등의 편의기능도 제공한다.

 

대중교통으로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역곡역, 1·7호선 온수역, 경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이 단지는 부천괴안공공주택사업으로 공급되는 단지로, 괴안동 양지초 일원에 999세대(공공주택 789세대)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급 외에도 행복주택 500세대가 추가로 들어설 예정이다.

 

자세한 신청 자격과 공급일정 등 세부사항은 LH청약센터에 게시되는 ‘부천괴안 B-1블록 입주자 모집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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