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원 기자] 국내 재규어 랜드로버 공식 딜러 기업 주식회사 천일오토모빌이 현재 판매 중인 ‘뉴 랜드로버(New Range Rover)’에 대한 시장이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국내에 선보인 ‘뉴 랜드로버’는 지난 12월 이미 400대가 넘는 선 계약을 달성했다. 이와 관련 뉴 랜드로버는 2022년 상반기 출시 예정 기준, 출고 대기 기간도 1년 이상 걸릴 것으로 예측된다.
천일오토모빌 관계자는 “2021년 세계적인 반도체 공급 차질로 인해 차량 재고 공급에 어려운 상황에서 거둔 성과”라며 “현재 차츰 반도체 공급이 개선되고 있는바, 2022년에는 전년 대비 원활한 재고 공급 및 판매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치현 ㈜천일오토모빌 대표는 “기존의 반도체 공급의 차질로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앞으로 공급개선과 지속적인 신차 판매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는 실질적인 선주문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에는 턴어라운드(Turn Around)를 달성해 손익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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