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황지혜 기자] 제조 기반 스타트업 에이블루는 커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월간 커블러 ISSUE5. 나태주’를 지난 31일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에이블루는 자사 오리지널 콘텐츠 월간 커블러 나태주 시인 편을 공개했다. 월간 커블러는 자신의 일에 몰두하며 삶을 살아가는 ‘커블러’만의 삶의 바른 자세를 이야기하는 에이블루의 오리지널 콘텐츠로 배드민턴 이용대 선수, 태권도 이다빈 선수, 뮤지컬 음악감독 김문정, KBS 아나운서 출신 수험생 김지원과의 이야기를 담아낸 바 있다.
나태주 시인은 BTS 제이홉이 시집 ‘꽃을 보듯 너를 본다’를 세계의 팬들에게 추천했던 시인이기도 하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 너도 그렇다”라는 내용의 시 ‘풀꽃’은 교과서에 수록돼있다. 간단하면서도 마음을 울리는 아름다운 구절의 ‘풀꽃’은 누구나 외우고 있는 국민 시 중 하나가 됐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나태주 시인은 청춘들을 위한 진솔한 조언들을 전했다. 특히 자신은 운명이 아니라 습관이 있다고 믿는다며 “습관은 그 사람의 삶을 바꾼다”고 강조했다. 그런 나태주 시인이 밝힌 자신의 습관은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것. 감성이 풍부한 나태주 시인이 가장 참기 어려워하는 것은 바로 자신의 감정이라고. 내면에서 욱하고 올라오는 감정을 다른 사람에게 풀지 않고 시에게 주는 과정을 통해 나태주 시인은 시인이 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한편, 나태주 시인의 보다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커블 공식 유튜브에서 공개된 월간 커블러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나태주 시인과의 인터뷰를 기념해 에이블루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나태주 시인의 월간 커블러 영상을 시청한 후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3명에게 나태주 시인의 친필 메시지가 담긴 책과 커블 체어 그랜드가 증정한다.
에이블루의 관계자는 "나태주 시인과의 만남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더해가는 에이블루의 월간커블러는 2022년에도 계속될 예정"이라며 "다양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수많은 이 시대의 커블러와의 만남에 기대가 모아진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