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해브러, 고흥군 어촌뉴딜 300 사업 선정에 기여

사진=다해브러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다해브러가 고흥군 어촌뉴딜 300 사업 1개소 선정에 기여했다고 11일 밝혔다.

 

고흥군은 2022년도 어촌뉴딜300 예비계획 공모사업을 통해 대서 신기·송림권역에 총사업비 150억원을 투입해 어항시설을 정비하고, 한마음 공동작업장 및 가공장, 어민쉼터 등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어촌뉴딜 300사업은 해양수산부의 국책사업으로서 2019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의 필수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특화사업을 추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지역밀착형 생활SOC사업으로 국비 70%를 사업비로 지원하게 된다.

 

고흥군은 4년 연속 어촌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특히 2022년도 어촌뉴딜300사업은 전국 54개 시·군·구에서 187개소가 신청해 3.7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서면평가와 현장평가 및 종합평가를 거쳐 50개소가 사업지로 최종 선정됐다. 고흥군 대서면 신기·송림권역, 금산면 청석항 2개소가 내년도 어촌뉴딜300사업 신규대상지로 선정되면서 국비 161억 원 등 총 232.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사진=다해브러

 

이번 사업 선정에는 ㈜다해브러의 사업계획서가 크게 기여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다해브러는 어촌뉴딜 300사업, 창의 혁신형 사회적 기업,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 기업 우수사례에 선정된 바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다해브러는 마을·로컬관광·시설관리 분야의 지역브랜드 가치와 다시 가고 싶은 도시'를 위한 기여에 힘쓰며 창의 혁신형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경제를 실현하고자 적극 나서고 있다. 재생 건축, 재생 관광, 재생 제조 분야 기업들을 탐방하고 비즈니스 전략 수립· SNS 마케팅 등 창업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도시 재생 사업을 진행하는 사회적 기업으로서 관련 분야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다해브러 관계자는 “더불어 상생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해브러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하는 사람중심 공동체를 만들고 지역 소득 증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어촌뉴딜사업 선정을 위해 면밀히 준비해온 결과 좋은 소식을 듣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주식회사 다해브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주최-주관하는 '2021년 사회적기업 디자인사업'에 참여해 고객과 사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디자인컨설팅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egye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