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엄, NFT 작품 판매 금액 전액 '돌고'에 기부

이미지=유니엄

[세계비즈=황지혜 기자] NFT 마켓플랫폼 유니엄(U:NIUM)이 '나만의 코로나를 이겨내는 방법' 이벤트를 통해 제작된 NFT 작품을 판매하고 판매 금액 1300만 원 전액을 소셜 기부 플랫폼 '돌고'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유니엄은 지난해 10월 26일부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해당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는 코로나19를 이겨내는 혹은 이겨냈던 방법을 담은 사진을 공유해 기록하는 이벤트로, 유니엄은 해당 캠페인을 통해 수집된 사진을 '이미지 콜라주'로 작품화했다.

 

업체에 의하면 작품 제작 당시부터 많은 참여로 주목 받았던 나만의 코로나를 이겨내는 방법 NFT 작품은 경매에서 한화 기준으로 약 1300만 원에 최종 낙찰됐다. 낙찰된 금액은 소셜 기부 플랫폼 돌고에 전달됐으며, 돌고 측은 기부증서를 NFT로 발행해 유니엄 측에 전달 예정이다.

 

유니엄 관계자는 “최근 정치, 엔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NFT 판매 및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메타버스 시대에 발맞춰 기부변화가 변화하고 있는 것”이라면서 “이번 NFT 판매 및 기부 이벤트 또한 많은 유저들이 관심을 나타내줘 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이어 “한 마음 한 뜻으로 기부 행사에 동참해 준 유저 분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유니엄과 돌고가 함께한 이번 기부는 기분 좋은 변화의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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