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박혜선 기자] ㈜레이저옵텍(대표 주홍, 이창진)이 ‘2021 대한민국 올해의 중소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2021 대한민국 올해의 중소기업’은 탁월한 품질 경쟁력과 뛰어난 경영으로 중소기업 경쟁력 향상에 앞장선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벤처기업협회와 백상경제연구원이 후원하고 서울경제신문에서 주최하는 상이다. 레이저옵텍은 피부미용 의료기기 부문에서 대상 업체로 선정됐다.
레이저옵텍은 의료용 레이저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피부미용 의료기기 산업 분야에서 탁월한 품질 경쟁력과 뛰어난 경영으로 중소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했기 때문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레이저옵텍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제품을 연이어 출시하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가장 최근에 출시된 헬리오스785는 785nm 피코초 레이저와 큐스위치 엔디야그(Q-switched Nd:YAG) 레이저가 한 플랫폼에 탑재된 피부 레이저로, 하나의 장비로 두 가지 장비를 사용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고출력의 785nm 피코초는 레이저옵텍의 레이저 공진기 설계 기술이 적용된 장비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팔라스레이저는 311nm와 308nm 파장의 고체형 ‘UVB레이저’로 레이저옵텍의 파장 변환기술이 집약된 엔디야그(Nd:YAG) 기반 고체 레이저다.
업체 관계자는 "해외 의학 교과서에도 등재된 피콜로레이저는 그 혁신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의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및 대한민국기술대상, 한국디자인진흥원 우수디자인 등을 잇따라 수상한 바 있다"며 "레이저옵텍은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됐으며 2020년에는 이달의 산업기술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