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박보라 기자] 생리주기에 따라 간혹 가슴에 통증이 느껴지는 것은 여성이라면 누구나 겪는 자연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이러한 가슴 통증이 전과는 다른 양상으로 느껴지거나 생리주기와 무관하게 느껴질 경우 대다수의 사람들은 혹시 유방암의 증상은 아닌지 걱정이 앞서곤 한다.
하지만 초기 유방암의 환자는 약 5%정도 이내에서만 통증을 자각하는 만큼, 유방암의 초기증상을 알아차리는 경우는 거의 없는 편이다. 가슴 통증이 느껴진다고 해서 너무 겁을 먹을 필요도 없지만, 아무 증상이 없다고 해서 유방암의 예방이나 검진에 소홀해서도 안 된다는 의미다.
전문가들은 자가 촉진을 통해 평소 유방의 이상 유무를 수시로 체크해볼 것을 권한다. 물론 유방을 만져봤을 때 단단하게 암조직이 촉진되는 경우도 있지만, 양성종양이나 정상 유방조직들이 뭉쳐 있는 것을 오해하기도 하므로 혼자 판단하는 것은 쉽지 않다.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을 받아야 하고, 가족력이 있거나 통증이 없어도 전에 없던 멍울이 잡힌다거나 유방 근처에 혹은 겨드랑이에 덩어리가 만져지는 경우, 유두나 주변 피부가 달라지는 경우 등이 나타난다면 정밀 진단을 받아 보아야 한다.
평소 늘 관리를 하더라도 사람의 몸은 지속적으로 변화하기 때문에 항상 좋았던 부분이 갑작스럽게 좋지 않게 되기도 하고, 반대로 좋지 않았던 부분이 건강해지기도 한다. 유방암에 대한 우려가 크다면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에게 상의하고 암의 위험 정도를 검사해 질병 치료는 물론 건강에 위협이 되는 원인이 무엇인가를 미리 파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예를 들어, 전암단계 진단키트 이용 시 순환암세포 검사, Free cell DNA 검사, 유전자 메틸화 검사, 인공지능 전암단계 유전자 검사, Tumor Marker 검사, 유전자 뮤테이션 검사, 인공지능 전암단계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혈액 안에 발생될 수 있는 다양한 암의 전체적인 징후와 암 단백질 뿐만 아니라, 암세포로 인해 발생하는 유전자 변이를 전체적으로 검사할 수 있다.
바노바기 암예측클리닉 이왕재 박사는 “건강에 위협이 될 수 있는 부분을 예측하고 관리하는 것은 물론 취약한 부분이 있다면 단계에 알맞은 방법으로 극복할 수 있도록 안내해 보다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것이 바로 전암단계 진단키트”라며 “유방암은 예후가 좋은 편에 속하지만 조기에 발견하거나 위험단계에서 예측했을 때 치료의 기회가 늘어나는 것은 물론 걱정도 크게 덜 수 있으므로 적극적으로 검사 및 관리에 힘써야 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