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시픽, 신제품 '오리진 레드 살리실산 라인 3종' 선봬

사진=네시픽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네시픽(NACIFIC)이 '오리진 레드 살리실산 라인 3종'을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네시픽의 '오리진 레드 라인'은 토너, 세럼, 크림 3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백미꽃 추출물로부터유래한 진정 특허 성분인 ‘DERMA-CLERA™’가 함유돼 있다고 브랜드 측은 밝혔다. 

 

‘오리진 레드 살리실산 세럼’은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임상 완료된 제품이며 기존 세럼들이 세안 후 사용하는 것과 달리 씻어내는 워시오프 타입의 세럼으로 자극 없이 부드럽게 각질과 피지를 부드럽게 케어해 준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한편, 네시픽은 신제품 ‘오리진 레드 살리실산 라인 3종’ 출시 기념으로 이벤트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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