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소프트, 연세의료원 차세대 PACS 사업자로 선정

[세계비즈=박보라 기자]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이하 PACS) 전문기업 ‘㈜태영소프트’가 ZeTTA PACS 출시 6년만에 연세의료원 차세대 PACS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태영소프트는 지난 번 가톨릭중앙의료원 7개 병원 PACS 교체 수주에 이어, 이번 수주를 통해 신촌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에 새로운 PACS 시스템을 구축한다.

 

업체 측에 따르면 연세의료원 차세대 PACS 사업은 페타바이트 단위의 각종 의료정보, 판독 및 처방정보를 새 PACS 시스템으로 옮겨야 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자료를 옮기는 과정에 수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태영소프트 나승호 대표는 “태영소프트는 아직 Healthcare 시장에서 이제 막 성장하는 벤처기업 이미지다. 하지만 대형병원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함에 따라 ZeTTA PACS가 어떤 제품에도 지지 않는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전했다.

 

이어 “2022년 초부터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하고, 잇따라 진행되는 대형병원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하여 태영소프트를 Healthcare 시장에서 기술력과 성실함으로 인정받고 성장하는 기업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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