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플레이스, 부산 엘시티 100층 갤러리에서 NFT 만들어

부산시 엘시티 100층에 위치한 닉플레이스 소유의 갤러리 더 스카이 내부 모습. 사진=닉플레이스

[세계비즈=박보라 기자] 국내 NFT 미술품 거래 플랫폼 닉플레이스가 ‘NFT는 닉플레이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100층 위치의 자사 소유의 ‘갤러리 더 스카이(gallery the sky)’에서 NFT를 만들었다고 25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해당 갤러리는 부산 해운대 LCT에 위치한 엑스더스카이 전망대 100층에 위치한 갤러리로, 탁 트인 해운대 바다 뷰와 함께 다양한 해외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닉플레이스는 실물 작품을 기반으로 하는 NFT, 닉플레이스 오리지널 NFT 시리즈를 포함한 전속 디지털 작품의 NFT 등 다양한 미술품 NFT를 판매하고 있는 기업이다. 실물 작품의 경우 JonOne을 비롯해 무슈샤, Shepard Fairey를 비롯한 여러 작가들의 작품 NFT가 발행됐다.

 

실물작품 NFT는 고가인 미술 작품의 특성상 개인 혼자서 구입하기 힘든 점을 고려하여 조각 작품 NFT를 발행해 하나의 작품을 여러 명이 분할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전체 실물 작품 NFT의 경우에는 한 작품을 소유하게 되므로 그 즉시 작품을 인도를 받을 수 있으며 NFT가 작품의 인증서 역할을 수행한다.

 

모든 작품의 거래는 모두 닉플레이스의 자체개발 토큰인 NIK코인으로 이루어진다. NIK은 지난 해 11월 25일 클레이튼스코프의 정식 토큰으로 등록됐다. 이를 시작으로 클레이 스왑과 쟁글파트너사 신청을 완료한 NIK 코인은 클레이튼 공식 파트너사와 카카오 클립토큰 및 코인 거래소 상장을 추진 중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닉플레이스 관계자는 “자체 코인인 NIK와 NFT 마켓플레이스인 닉플레이스, 오프라인 갤러리 갤러리더스카이와 메타버스인 META-NIK 개발을 통해 우리만의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면서 “앞으로 MONKEY NIK, HOL NIK 등 대중에 인기 있는 작품과 동시에 순수예술을 포함한 예술적인 NFT 시리즈를 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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