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펫, 반려 환경 질 개선 위한 '모래혁명' 고양이 모래 출시

사진=아로펫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주식회사 아로펫이 품질 대비 저렴한 가격과 먼지해방, 젤리권 보호와함께 반려 환경의 질을 개선하고자 ‘모래혁명’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아로펫 모래혁명은 원료 대란으로 인한 물가 상승을 타개하기 위해 가성비 제품을 목표로 원료 수급 및 공정을 개선하며 출시됐다.

 

가격대가 낮은 제품은 품질도 낮다는 편견을 벗어나기 위해 ‘모래혁명’은 품질 관리에도 특별히 신경 썼다. 먼지로부터의 해방을 원하는 집사들의 니즈를 반영하기 위해 먼지가 날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대비해 먼지 제거 공정을 도입해 추가적인 먼지 발생을 사전에 방지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주식회사 아로펫 이승렬 대표는 “먼지 없는 모래 사용은 집사들에게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먼지 날림은 고양이 안구 질환 및 호흡기 질환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고양이 모래 제조 공정에서 가장 신경쓰는 부분”이라고 밝혔다.

 

모래혁명은 벤토나이트 배합 공식으로 부스러기, 깨짐 없는 스쿠핑을 만들어 냈을 뿐만 아니라, 암모니아와 2차 오염 원인 세균을 방지했다. 벤토나이트 KCL 시험 성적에서 암모니아 99.5% 감소된 수치를 보여줬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모래혁명 라인업은 총 4종으로 선보인다. 벤토나이트 입자 굵기에 따라 세분화했는데, 벤토나이트는 입자가 가늘어질수록 사막화가 심해지는 대신 고양이 선호도는 올라가며, 집사와 고양이의 니즈를 반비례로 충족시키기 때문이다.

 

고양이 선호도가 가장 높은 ‘극세 입자’와 집사와 고양이의 니즈를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가는 입자’, 사막화 방지에 탁월한 ‘중간 입자’로 입자 별 3종으로 구분함과 함께 ‘가는 입자’는 유향 제품도 함께 출시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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