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박혜선 기자] 케이스타라이브(KStarLive)와 케이웨이브(K WAVE)가 국내 한류 배우 NFT 사업 진행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케이스타라이브는 지난 1월 글로벌 NFT 플랫폼 피처드마켓 기획전을 통해 케이팝(K-POP) 아티스트의 NFT를 론칭한 바 있다. 이번 케이웨이브와의 협약을 통해 한류 배우들의 콘텐츠를 NFT로 발행해 글로벌로 유통함으로써 케이팝에 이어 드라마, 영화까지 한류 NFT의 영역을 확장하게 됐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케이웨이브는 2011년부터 한류스타 화보와, 한류문화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글로벌 한류 매거진으로 글로벌 138개국에 배포됐다. 한류의 초창기부터 이정재, 이병헌을 비롯해 300여 팀의 한류 스타와 함께 작업을 진행했으며 2022년부터 K WAVE 플랫폼 속에 아티스트 홍보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메타버스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케이스타라이브 유정하 CSO는 “그동안 한류 배우는 TV나 스크린을 통해서만 팬들을 만날 수밖에 없어 글로벌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많지 않았다”며 케이스타라이브와 케이웨이브가 만나 한류 배우 NFT 사업에 진출을 함으로써 배우와 글로벌 팬들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들고 나아가 성장한 팬덤 규모에 걸맞은 새로운 수익 시장을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