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비즈=황지혜 기자] 피아노·악기 쇼핑몰 ‘오케이피아노’가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악기(피아노) 부문을 6년 연속 수상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오케이피아노는 피아노에 관련된 모든 서비스 및 용품을 번거로움없이 한 곳에서 구입할 수 있는 피아노 악기 쇼핑몰로 현재 가정집에서 직접 매입한 A급 상태로 동남아로 수출하기 아까운 중고피아노를 창고 대방출 가격으로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오케이피아노는 피아노조율, 피아노 옮기기, 지방공동 피아노이사와 관련해 전국으로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6년 연속 수상을 기념해 가격 인하 행사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피아노 운반과 조율을 같이 신청하면 가격할인뿐 아니라 청소·소독 무료, 사은품으로 악보고정밴드를 증정하고 있으며 방음 제품 구매 시 설치비 무료로 한시적으로 진행 중이다.
이외에도 영창뮤직 공식인증대리점으로 커즈와일 디지털피아노 KA50, MPS110, RP120, M115 등 선착순 100대 한정으로 푸짐한 사은품과 함께 에누리신청 예약을 받고 있으며 야마하, 가와이, 영창, 삼익, 카시오 등 브랜드별 또는 디지털피아노, 전자키보드, 신디사이저, 업라이트피아노, 그랜드피아노까지 국내 생산 피아노커버 맞춤제작을 지원한다.
또한 해당 브랜드는 피아노 수출 창고에 직접 방문해 2000대 중에 원하는 피아노를 직접 고를 수 있으며 2010년부터 2016년 출시된 최신형 유럽수출품 삼익프램버그, 영창웨버 등 중고피아노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이외에도 장기간 사용하지 않는 중고피아노 처분을 원하는 경우, 전화 한 통화, 문자 또는 카톡으로 부담 없이 시세가 상담이 가능하며, 서울, 경기, 지방 전국 어디든 수거가 가능하다.
특히 오케이피아노에서 선보인 ‘특허출원 피아노 방음·방진 제품’은 흡음재매트, 차음재패드로 잡음을 제거하고 녹음실 같은 선명한 음질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와 더불어 진동을 차단해 주는 ‘소음키퍼 방음장치’는 아파트레슨, 피아노학원 등 이웃 간 층간소음 분쟁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특허받은 방음 제품이라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오케이피아노 관계자는 “6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 이번 수상은 오케이피아노를 믿고 찾아주는 고객들 덕분이며 그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 경영을 방침으로 회사의 이익보다 고객 만족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케이피아노는 ‘오랜전통 고객만족 바른회사’라는 슬로건 하에 39년 동안 고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정직한 제품을 원칙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는 브랜드로 중고피아노 판매, 악기 매매부터 리폼수리 및 리모델링, 단기대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오케이피아노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