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코퍼레이션, ‘제1기 신한류 메타버스 CEO 포럼’ 진행

브레인 OS연구소 대표 안진훈 원장. 사진=갤럭시코퍼레이션

[세계비즈=황지혜 기자] 메타버스 아바타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연세대 미래교육원, (사)창의공학연구원과 함께 진행하는 ‘제1기 신한류 메타버스 CEO 포럼’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의 제9강은 시몬느의 박은관 회장과 브레인 OS연구소 대표 안진훈 원장의 강의로 진행됐다.

 

박은관 회장은 ‘K-Fashion의 흐름과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에서 박은관 회장은 '패션 시계'를 언급하며 서울은 '12시(정오)'로 아시아에 가장 영향력이 큰 시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K-Fashion의 역사, K-Fashion의 한계와 방향, 핸드백의 역사에 대한 설명으로 강연을 이어나갔다.

 

박은관 회장은 '눈에 띄는 대표 브랜드의 필요성'이라는 K-Fashion의 한계를 언급하며 한계 극복을 위한 '긴 호흡의 투자를 할 수 있는 플랫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박은관 회장의 전공인 핸드백의 역사(Handbag, Herstory)에 대해 언급하며 럭셔리 브랜드의 세 가지 요소(정체성, 스토리, 환상)와 패션산업의 3대 화제(MZ, 중국, E-Commerce)에 대해 설명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안진훈 원장은 ‘메타버스 시대를 향한 뇌과학’을 주제로 강연했다. 안 원장은 “삶의 의미는 주어진 능력과 재능을 찾는 것이며 그 능력과 재능을 타인에게 전하는 것이 삶의 목표이다”라는 피카소의 구절로 강의의 포문을 열었다.

 

또한 안진훈 원장은 강의 전 미리 진행됐던 ‘뇌인지행동검사’를 토대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뇌에는 약 8192가지의 유형이 존재, 수많은 타입의 사람들이 존재한다고 언급했다. 안 원장은 “세상에 좋은 뇌, 나쁜 뇌는 없다. 단지 적합한 뇌만 있을 뿐이다”라며 각 타입마다 맞는 업무 스타일이 다르고 성과를 올릴 수 있는 업무 파트너가 상이하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뇌를 변화시키고 성과를 올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언급하며 강의를 이어나갔다. 마지막으로 안진훈 원장은 이러한 뇌분석을 기반으로 메타버스 상에서 자신의 아바타 뇌를 만들고 이를 세계관으로 확장한다면 광범위한 아바타들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갤럭시코퍼레이션에서 진행하고 있는 제1기 연세대 신한류 메타버스 CEO 포럼 과정은 총 14주간 음악, 영화, 드라마, 음식, 패션 등 다양한 분야의 한류 콘텐츠와 AI, 버추얼 휴먼, XR, 메타버스 등 최신 기술까지 각 분야 실무 전문가들을 초빙해 전방위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제1기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한류 문화 콘텐츠와 메타버스 산업을 주도하는 전문 인력 네트워크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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